[혼공네트] 5주차_Chapter 05 응용 계층
🔹 도메인 네임은 IP 주소와 대응되는 문자열 형태의 호스트 특정 정보이며, 네임 서버가 관리한다.
🔹 DNS는 계층적이고 분산된 도메인 네임에 대한 관리 체계이자 이를 관리하는 프로토콜이다.
🔹 도메인 네임을 풀이(리졸빙)하기 위해 사용되는 네임 서버의 유형으로는 로컬 네임 서버, 루트 네임 서버, TLD 네임 서버, 책임 네임 서버가 있다.
🔹 DNS 캐시는 TTL 동안의 시간만큼 도메인 네임의 질의 결과를 임시 저장하는 것을 의미한다.
🔹 자원이란 네트워크상의 메시지를 통해 송수신하고자 하는 대상이다.
🔹 URI는 자원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하며, 식별 방법으로 위치 기반의 URL과 이름 기반의 URN이 있다.
🔹 URL은 scheme, authority, path, query, fragment로 구성된다.
🔹 HTTP는 요청-응답 기반의 프로토콜이자, 미디어 독립적이고,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며, 지속 연결 가능을 제공하는 특성을 지닌 프로토콜이다.
🔹 HTTP 메시지 구조는 시작 라인, 필드 라인, 메시지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.
🔹 HTTP 요청 메시지의 요청 라인에는 메서드가, HTTP 응답 메시지의 상태 라인에는 상태 코드가 명시된다.
🔹 HTTP 헤더는 요청 메시지에서 주로 활용되는 헤더, 응답 메시지에서 주로 활용되는 헤더, 요청과 응답 메시지 모두에서 자주 활용되는 헤더로 구분할 수 있다.
🔹 캐시란 대역폭 낭비, 응답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본을 임시 저장하는 기술이다.
🔹 쿠키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정보로, 서버에 의해 생성되고, 클라이어느에 의해 저장된다.
🔹 콘텐츠 협상이란 같은 URI에 대해 가장 적합한 자원의 표현을 제공해 주는 메커니즘을 의미한다.
🧡 p.271 확인 문제 1번
④ com은 최상위 도메인이다.
🧡 p.307 확인 문제 2번
① 300번대 상태 코드는 리다이렉션 관련 상태 코드이다.
🧡 5주차 회고
이직한지 3주 차에 접어들었고, 어제는 회식을 하고 주말에는 여행을 가서 이번 주는 혼공학습단에 소홀했다. 업무에서 웹 취약점을 조치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. 마지막 주차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나아가 복습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한다.